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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 이솜·황보름별 13년 만의 눈물 이별과 유연석 공조 시작

화성언니 2026. 4. 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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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에서 이솜과 황보름별이 13년 묵은 자매의 이별을 완성했습니다. 시청률 6.7%와 아시아 OTT 태국 1위 성적, 10회 유연석·이솜 공조 전망까지 한눈에 정리했어요.

3줄 요약

  • 9회에서 한나현(이솜)과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이 13년 만에 진심으로 작별을 고함
  • 시청률 6.7%로 하락했으나 아시아 OTT Viu에서 태국 1위 등 글로벌 흥행 지속
  • 10회부터 유연석·이솜 공식 공조 시작, 거대 로펌 '태백'과 법정 전면전 예고

 

가족 중에 오랫동안 관계가 틀어진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는 유독 마음을 건드렸을 거예요.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게 상처를 안고 살아온 자매가 드디어 진심으로 이별하는 장면은, 드라마지만 현실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못다 한 말'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이솜 주요 장면

 

9회 핵심 줄거리: 13년 묵은 자매 이별이 이렇게 먹먹했던 이유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감정선은 한나현(이솜)과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마지막 시간이었어요.

신이랑(유연석)이 한소현의 빙의 통로가 되어 주면서 두 자매는 놀이공원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고, 이별의 순간에는 "다음에 다시 만나"라는 말을 남기며 눈물의 작별을 고했습니다.

한소현은 승천하면서 신이랑을 통해 한나현에게 새로운 다이어리를 선물했는데, 이제는 언니의 꿈이 아닌 자신의 꿈으로 채워나가라는 의미가 담겨 있었어요.

 

이솜 황보름별 자매 눈물의 이별 장면

 

9회에서는 한나현이 부모님에게 마음을 닫게 된 이유도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죽은 언니 한소현 덕분에 엄마와 마주 앉는 장면은 이솜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맞물려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어요.

이솜은 언니와의 재회부터 작별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인물의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겉차속따(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변호사 한나현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9회 말미에는 신이랑(유연석)이 홀로 남은 한나현에게 "나랑 같이 있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며 두 사람이 본격적인 파트너 관계로 접어드는 시작점을 알렸어요. 이솜이 유연석이 내민 손을 잡는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 라인의 예고이기도 해서, 울다가도 설레는 '단짠' 감정을 동시에 안겨줬습니다.

 

유연석 이솜 파트너 공조 예고 장면

 

이슈 분석 및 배경: '귀신 변호사' 설정이 가족 이야기로 통하는 이유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단순한 판타지 법정 드라마가 아니라 폭넓은 공감을 얻는 이유는,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 뒤에 우리 모두가 안고 사는 가족 서사를 담았기 때문이에요. 살면서 미처 전하지 못한 말, 해결하지 못한 채 끝나버린 관계... 한나현과 한소현 자매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을 거예요.

 

신이랑 법률사무소 드라마 포스터 및 출연진

 

드라마는 신중훈 PD가 연출하고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스튜디오S·몽작소가 제작했습니다.

유연석은 귀신을 볼 수 있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해 따뜻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캐릭터를 구현했고, 이솜은 2막부터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담아내겠다고 예고한 상태예요.

여기에 대배우 이덕화의 특별출연도 예정되어 있어, 중후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청률 6.7%와 아시아 1위, 이 드라마의 현재 위치

2026년 4월 10일 방송된 9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7%를 기록했어요. 이전 회차 대비 6%대로 내려앉은 수치로, 일부에서는 경쟁 프로그램의 영향을 원인 중 하나로 꼽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내 시청률이 주춤한 것과 달리, 해외 반응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요.

 

아시아 OTT 플랫폼 Viu가 발표한 4월 1주차 주간 차트에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태국 1위, 인도네시아·홍콩 상위권을 기록하며 아시아를 휩쓸었습니다. 유연석의 글로벌 팬덤과 한국 드라마 특유의 감정 서사가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어요.

 

신이랑 법률사무소 아시아 OTT Viu 태국 1위 차트

 

구분 내용
국내 시청률 (9회,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6.7%
Viu 4월 1주차 태국 순위 1위
Viu 4월 1주차 인도네시아·홍콩 상위권
방송 시간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연출·극본 신중훈 PD / 김가영·강철규 작가

 

신이랑 법률사무소 방송 시청률 현황 정보

 

10회 예고: 유연석·이솜 첫 공조와 거대 로펌 법정 전면전

10회부터는 드라마의 흐름이 크게 전환됩니다.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마침내 공식 첫 공조 팀을 꾸리는데, 채소 할머니 길해연의 의뢰를 시작으로 거대 로펌 '태백'과 물러설 수 없는 법정 승부가 예고되어 있어요.

상대 역할은 김경남이 맡아 팽팽한 대립 구도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반등할 수 있을지를 점치는 시청자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10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연석·이솜의 공식 첫 공조 — 악연에서 진짜 파트너로의 관계 전환
  2. 거대 로펌 '태백' vs 신이랑·한나현 팀의 법정 전면전
  3. 두 사람 사이 본격화될 로맨스 라인의 방향

 

유연석 이솜 거대 로펌 태백과 법정 대결 예고

 

9회까지 차곡차곡 쌓아온 두 사람의 감정선이 법정 안팎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그리고 이덕화의 특별출연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드라마 2막의 핵심 고비가 될 것 같아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 변호사의 이야기를 빌려 결국 우리 일상 안의 가족, 이별, 화해를 이야기하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10회 공조 시작 장면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장면이 있다면 댓글로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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