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이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냉철한 기자 서지원으로 변신해 첫방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허수아비 줄거리부터 출연진, 곽선영의 예능 활약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 곽선영,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첫방에서 냉철한 기자 서지원 역으로 강렬한 인상
- 박해수·이희준·곽선영 트리오가 연쇄살인사건 진범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
- 곽선영은 드라마와 예능 '용감한 형사들 5'를 동시에 소화하며 활약 중
요즘 드라마 뭐 보시나요? 월요일 저녁에 채널 돌리다가 ENA에서 시작한 허수아비를 보신 분들 꽤 계실 것 같아요. 4월 20일 첫 방송된 이 드라마, 배우 곽선영이 냉철한 기자로 등장하면서 첫회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요. 평소 예능에서 보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 "이 사람 이런 연기도 하는구나" 하고 놀라신 분도 있을 겁니다.
허수아비는 어떤 드라마인가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 작품으로,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는데요,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귀가 솔깃할 설정이에요.
핵심 출연진은 형사 강태주 역의 박해수, 검사 차시영 역의 이희준, 그리고 기자 서지원 역의 곽선영 이렇게 세 사람입니다. 박해수와 이희준은 극 중에서 고등학교 동창 사이고, 곽선영이 연기하는 서지원은 강태주의 국민학교 동창으로 등장하거든요. 여기에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정문성이 동네 서점 주인 기환 역으로 합류해 또 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드라마명 | 허수아비 |
| 방송사 | ENA (월화드라마) |
| 첫 방송일 | 2026년 4월 20일 |
| 극본/연출 | 이지현 / 박준우 |
| 주요 출연진 | 박해수(강태주), 이희준(차시영), 곽선영(서지원), 정문성(기환) |
| 장르 | 범죄 스릴러 |
곽선영의 서지원, 왜 눈길을 끌었을까
곽선영이 맡은 서지원은 강성일보 소속 기자로, 투철한 사명감과 올곧은 신념을 가진 인물입니다. 단순히 기사만 쓰는 캐릭터가 아니라, 오랜 친구인 태주의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까지 오가면서 극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어요. 첫 회에서부터 단단한 카리스마를 보여줘서 "곽선영한테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곽선영 본인도 이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적이 있는데요. 지난 4월 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허수아비 제작발표회에서 곽선영은 "허수아비가 잘 될 것 같다"며 ENA 역대 2위 시청률을 기록한 '크래시'를 뛰어넘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곽선영은 크래시에서도 교통범죄수사팀(TCI)의 에이스 민소희 역으로 파워풀한 액션과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요.
드라마와 예능을 동시에, 곽선영의 일상 속 존재감
곽선영이 요즘 더 주목받는 이유는 드라마만이 아닙니다.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5'의 메인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한데요. 드라마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기자, 예능에서는 실제 범죄를 파헤치는 진행자라니, 요즘 곽선영의 일상이 온통 범죄 수사로 가득한 셈이에요.
이런 활약이 일상에서 와닿는 건, 요즘 OTT나 TV를 틀면 곽선영을 마주칠 확률이 꽤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월화 저녁에는 허수아비로, 다른 요일에는 용감한 형사들로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한 배우가 드라마와 예능이라는 전혀 다른 포맷에서 동시에 활약하는 모습은 시청자 입장에서 꽤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곽선영의 최근 주요 활동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ENA 드라마 '허수아비' - 기자 서지원 역 (2026년 4월 20일 첫방)
- 예능 '용감한 형사들 5' - 메인 MC로 진행 중
- 이전작 '크래시' - TCI 에이스 민소희 역으로 ENA 역대 2위 시청률 기록에 기여
허수아비가 지금 주목받는 배경과 맥락
허수아비가 단순한 범죄 드라마 이상의 관심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영화 '살인의 추억' 이후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거든요. 형사·검사·기자라는 세 직업군이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쫓는 구도도 흥미롭습니다.
특히 곽선영이 연기하는 기자 캐릭터는 우리 일상에서도 익숙한 역할이에요. 뉴스를 보면서 "저 기자는 왜 저렇게까지 파고들까" 싶었던 적 있으시죠? 서지원이라는 캐릭터가 딱 그런 인물입니다. 진실을 향한 집요함과 동시에 오랜 친구를 돕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갖추고 있어서, 앞으로 회차가 쌓일수록 더 깊이 있는 서사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허수아비와 곽선영이 갈 길
곽선영은 이번 허수아비를 통해 2026년 상반기를 접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크래시에서 검증된 연기력에 이번에는 한층 성숙한 캐릭터까지 더해졌으니, 허수아비가 ENA 역대 시청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도 관심 포인트예요. 박해수·이희준이라는 탄탄한 파트너와 함께하는 만큼, 세 배우의 케미가 어떻게 발전하는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허수아비 다음 회차가 궁금하신 분들은 매주 월·화 밤 10시 ENA 채널을 확인해 보세요. 곽선영의 서지원이 어떤 진실을 파헤칠지,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